뮤신 타임 60일 챌린지 - 명예의 전당

챌린지에 성공하시고 '삶의 흔적을 멋지게 그려나가는 분'들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멋진 분들이 너무나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퓨리카뮤신은 챌린지 성공하신 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드릴 예정입니다.

김세*님 (남, 경기도 거주)

1. 나에게 '나이'란?

노래 가사처럼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 피부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삶을 얼추 가늠할 수 있잖아요? 깊은 주름이 때로는 그 사람의 삶의 깊이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3. 나에게 있어서 피부는 어떤의미 인가요?

30대에 접어들고 1순위로 지키고 싶은것 중에 하나에요. 피부가 깨끗하면 보여지는 이미지도 깔끔하니까 꼭 지키고 싶어요

4. 10년 후 내가 있고 싶은 공간, 함께하고 싶은 사람, 지니고 있을 물건은?

깨끗한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뮤신을 챙겨먹는 생각을 했어요

5. 60일 챌린지, 출석률이 대단하신데 하루도 빠짐없이 뮤신을 챙겨드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모든 일에 있어서 꾸준함은 무엇보다 강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뮤신도 꾸준하게 챙겨먹으면 피부가 조금이나마 좋아질 것 같아서 악착같이 챙겨 먹었어요

6. 60일 챌린지를 통해 변화하게 된 삶의 부분이 있다면, 어떤 면일까요?

오후 2시만 되면 습관적으로 뮤신을 먹고 피부를 확인하게 되요. 거울을 보면서 굳어있는 얼굴도 풀고 활짝 웃으니까 남아있는 오후 시간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