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달력 두 장을 남겨놓고 고민되는 일들이 많을 거예요~
거울 속 어제와는 다른 나를 보면서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지만,

퓨리카 뮤신과 함께하면 몸 속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할 수는 있어요.

 
관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확실히 달라요.

물론 전 퓨리카 뮤신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모든 걸 한답니다~


호호할머니가 되어서도 곱게 아름다울 나를 위해
오늘부터 퓨리카 뮤신하세요^^